아리아국내도입추진위원회(길로틴 성공후 폐지조건부)
by 마스터
최근 등록된 덧글
최근 등록된 트랙백
당신을 전문 프로그래머..
by Trust No 1
브루스 윌리스, 22세 연..
by 연예의 인연으로...
미쓰 홍당무
by earendil의 ALICE CA..
칸노 요코 CF 음반 "CM..
by earendil의 ALICE CA..
일본판-으로 이어질 블..
by blogring.org
메가박스 유럽영화제와 ..
by earendil의 ALICE CA..
샤인 어 라이트, 살아있..
by LG전자 XCANVAS홈..
[pifan리포트]#2. ..
by 주말수염동호회보
신교오지 에리(真行寺..
by earendil의 ALICE CA..
신교오지 에리(真行寺..
by earendil의 ALICE CA..
당신을 칸노 요코 전문가로 만들어주겠다.

당신을 이와아키 히토시(岩明均) 전문가로 만들어주겠다

넵. 결국 이 떡밥을 물고야 말았습니다. [.....]

보아하니, 이건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를 물어야 하는게 암묵적 규칙인가 보더군요. 그렇다면 역시 이 블로그의 정체성인 아주머니를 다루는 게 마땅하겠지요.
[....스페이스 바이오 차지는 언제 포스팅할건데? ;;;]

칸노 요코의 음악, 일일히 찾아들을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숙지하시면 됩니다.

먼저 칸노 요코 전문가가 되기 위해 추앙해야 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

일단 비밥과 공각기동대를 꼽아서는 안됩니다. 그 작품들을 꼽는 것은 다른 칸노 요코 전문가들에게 무시당할 수 있습니다. 언급하기 가장 좋은 작품은 솔로 데뷔 전 대학 그룹활동인 테츠100%입니다. 들어 본 적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구입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아무도 토를 달 수가 없습니다.
[......한 기백만원쯤 퍼부을 자신과 야후재팬옥션에 반년쯤 눌러붙을 여유시간이 있다면야 혹시..]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작품 중에서는 대항해시대나 신장의 야망을 추앙해야 합니다. 이도저도 다 싫으면 징기스칸 정도 추천해 드립니다.

칸노 요코가 세살 때 첫 작곡을 시작했다는 걸 기억하십시오. 나중에 받은 광고음악대상, 골드디스크 대상 애니부문 같은 건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그런 걸 언급하는 게 칸노 요코에 늦게 입문했다는 의심을 살 수도 있습니다.


애니음악에 대해 언급할 때는 비밥 이후를 추앙하는 이들을 비웃으며 마크로스 플러스와 나의 지구를 구해줘가 원점이라는 걸 언급하십시오. 작품 자체의 내용은 모르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리고 칸노 요코 관련 포스팅마다 덧글에 "'NHK 다큐멘터리 중국 12억의 개혁개방' OST는 옥션 기본가가 만엔이라능 덜덜"을 적으시면 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운받아 듣고 관심이 생겼다고 절대 고백하지 마십시오. 캐무시 당합니다...

by 마스터 | 2009/07/05 22:30 | 환상의 달 패밀리 | 트랙백(1) | 덧글(8)
13th PIFAN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 예매완료.


원래 잡았던 일정에서 유일하게 크라바트만 실패했네요..OTL 자리가 살벌하게 차있어서 대체용으로 뽑아놨던 무사시를 잽싸게 예매.

인도/일본계가 강세일 걸로 보고 예매순위를 한참 아래로 내려놨는데(아래서부터 예매 순서대로입니다;) 상당히 의외입니다. 프로이슬러의 팬은 생각보다 많았던 것인가..--; 전날까지 고민해보고 취소 후 당일 현장표를 노리던가 해야겠습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현장표는 뒷자리면 좋겠는데요.

예매한 작품들의 면면은 다음 편에 소개해보도록 하지요..^^
[전주 마무리는? 음식 사진들은? 남은 리뷰들은?] ....아악..OTL 결국 부천에 치이고 말았어;;
by 마스터 | 2009/06/29 11:39 | Life & Dream | 트랙백 | 덧글(6)
트랜스포머2-패자의 역습, 본격 짧고 짧고 또 짤막한 단상[....]

미리니름 소소하게 있습니다.

1. 본격 개그 로봇물[....]의 시대를 열다.

2. 본격 프라임 집중 조명물. 무려 아이맥스 추가씬도 모조리 숲에서의 장렬한 전투에 집중되어있다 한다. [본인은 아직 일반/디지털 상영을 못봐서;;] 그 1:3 전투의 영웅적인 분위기란..TT 1편에서는 나름[...] 강함에도 불구하고 메가트론이 밟으면 다소곳이 밟혀주시는 공주님이셨는데, 이번엔 완전 싸우는 매드 아마조네스..;; 메가씨 일대일로는 정말 처절하게 발리더라..OTL
(그러니까 메가 아저씨; 그렇게 밀리다가 뒤에서 기습으로 간신히 잡고나서 폼잡아봐야 설득력이..[데굴])

3. 본격 주종 개그물 탄생; 스타스크림과 메가트론, 이 만담 커플을 어쩔 겁니까..[데굴데굴] 구박하고 매달리고 걷어차고 그 와중에도 또 궁지에 몰리면 여지없이 '수꾸리이~임!'을 외쳐주시는, 서로 벗어날 길 없는 우리의 악덕 사또[...응?]와 이방[..데굴데굴]

4. 본격 화장실 개그물[....] 초반에 좀 과하다는 생각은 들던데, 워낙 영화가 "난 처음부터 클라이맥스야!"를 외쳐주시는 작품인지라; 나름 단조로워지지 않게 양념 역할은 하더라;;

5. 오오 젯파님 오오;; 저 범접할 수 없는 영감님 포스..TT 트랜스포머를 처음 봤을 레오가 금새 영감님을 입에 달게 만드시는..[데굴데굴]

....
....
....
"그 분은 제 삶을 새로운 길로 인도해주셨습니다. 디셉티콘으로 태어났더라도 인생의 방식은 하나가 아님을 깨닫게 해주신, 귀중한 만남이었죠. 지금 저는 여왕님의 밑에서 충실한..~하략." -어느 젊은 디셉티콘의 회고담에서- [.......]

6. 일편에 이은 본격 미군 찬양물. ...이랄까 그냥 최첨단 화력 집중하면 오토봇 필요없는 거 아닌가 몰라;; B-1B에, 슈퍼호넷에, 정말 화려하게들 나오더라;; 솔직히 내가 미군 홍보 책임자라도 이런 영화는 적극 밀어주고 싶겠..--;

7. 본격 수꾸림 개그 데뷔물. 1편에선 랩터 편대 사이에서 슬랩스틱[...]코미디를 펼친데 이어, 이번엔 랩터로 위장해놓고 온 몸을 트랜스포머 문신으로 도배하는 몸개그를 열연하시다. [아놔..OTL] 거기다 마지막 간신 포스! TT

8. 본격 범블비 성장물. [...] 1편의 그 개구쟁이가 형이랍시고 쌍둥이 아우를 철권재제하는 장면에서 굴러버렸..[푸핫핫..TT] 얘가 동생들 없는, 초반 집에서 땡깡[...]피우는 장면과 연계해서 보니 이런 코미디가 또 없음. 뭐랄까 샘이 맏형에 비가 어리광부리는 형바보 동생, 그리고 나이차 많이나는 쌍둥이 동생 구도랄까;;
(특히나 후반부에 얘네들+사람들 몰려다니는 구성이 되다보니 더더욱 형제삘이; 본격 트랜스포머족 가정주부[....] 옵티머스가 괜히 샘만 동료가족취급을 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데굴데굴])

9. 본격 시몬즈 요원 덕후간증물[....아놔, 그만 좀 웃기고 살려주세요..OTL] 이 남자, 1편에서 왜 그렇게 열광적으로 기관 로고 상품을 착용하고 다니나 했더니 그게 다 "형아가 이 분야에 직업을 뛰어넘은 열정과 애정이 있어서라능!"이셨다[....숨막혀, 누가 좀 구해줘..]

며칠전 펠햄123에서 보고 여기서 또 보니까 감회가 새로운데, 만약 순서가 거꾸로였으면 그 영화를 보면서도 웃느라 큰일이었을지도 모르겠[....덜덜;]

10. 본격 3부를 위한 떡밥 살포물. 도망친 만담콤비[...]에, 숨겨진 역사 속 트랜스포머들[솔직히 이 대목이 제일 구를 수 밖에 없는데..OTL], 거기다 원작에서 또 뭘 불러올지 모르니, 3부도 충분히 기대될만큼 오픈된 전개라 하겠다.

로봇의 수가 워낙 많아지다 보니 개별 캐릭터들은 묻히는 경향도 없지 않은데, 어차피 1편에서도 디셉티콘 다수가 그랬었음을 생각하면 큰 문제는.. 오히려 적당히 잘라내고 스피드감 있는 전개에 집중한 게 나았다고 본다. 그렇게 잘라냈는데도 물경 150분에 육박하는 걸..OTL

자판기봇[...]와 본격 사막미아[...] 스콜포녹이 어떻게 됐는지 등등, 1편의 떡밥을 풀거나 최소한 짐작 가능하게 군데군데 시간 할애해준 점도 맘에 들었음.

전반적으로, 1부의 성격 자체가 맘에 안드신 분이 아니라면 충분히 최상급으로 즐길 수 있는 개그드라마[...어?] 되시겠음.

추가. 방금 무서운 생각을 떠올려버렸습니다. 제트파이어 영감님, 착륙 솜씨를 뽐내시는게 진담이었을지도 모르겠군요..[덜덜;]

얘네들, 착륙은 그냥 운석드롭[...]이잖습니까. 기본적으로 몸이 튼튼한 데다가, 오토봇과 비행능력 없는 디셉티콘은 당연한 거고, 비행체들은 착륙 직전 휴머노이드 타입으로 변신해서 그냥 고기동 처리하는 걸 보면, 불시착/추락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의' landing&run은 아예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1편의 혹성 회상 장면에서도 활주로 같은 물건은 안보였고;]

그러니까, 제트파이어 영감님은 종족 최초의 '착륙' 행위예술가라는 결론이 나와버리는..[덜덜]


거기다, 이 영감님 SR-71블랙버드셨죠? 공군기지에 잠입해서는 '원주민 애들이 공기놀이하는걸 귀엽게 바라보는 심정으로' 착륙이란 걸 구경하다가, 가끔 밤에 황무지로 텔레포트해서는 따라서 연습하셨을 걸 생각하니까...[웃느라 허리가 아파요..OTL]

by 마스터 | 2009/06/28 00:32 | TALK | 트랙백 | 덧글(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은 오직 이 말만.

다른 말이 더 필요할 때도 아니고, 생각나지도 않습니다.

그저.. 힘이 빠지는군요.
by 마스터 | 2009/05/23 14:47
네잍으온과 10만...

....서울 올라와보고 대체 이게 뭔 일인가 했더니만 네이트온과 이글루 핫블로그 어느 쪽이 원흉인지 두어번인가 올라간 모양이더라구요;;

......소중히 키우려던 나의 십만이 더렵혀졌어! 돌려줘 네이트온!




.....................아니 뭐.. 반쯤은 농담입니다. 어차피 클린샷 찍으려던 야망 같은 건 없었으니..^^;

나쁜 아이 네이트온[....]에 낚여서 낮선 마이너 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우선 감사드리고요, 이 블로그는 주인장이 맘 내키는 데로, 아주아주 가끔씩, 당기는 주제를 올리는, 갱신도 느린 주제에 다루는 내용도 편협한 곳입니다. 가끔 맘 내키는 포스팅이 있으면 와서 봐주시면 감사하고요.. [굽신]
by 마스터 | 2009/05/09 19:20 | Life & Dream | 트랙백 | 덧글(7)
전주국제영화제-이름 없는 (철문)카페의 이름은?
전주 한옥마을에는 이름이 없는 카페, 문이 철로 되어있다 해서 일명 '철문'카페로 불리는 명물이 있습니다.

위치는, 경기전 길->상덕카레와 카페 더 스토리가 있는 길(더 내려오면 성심여고와 베테랑칼국수가 있는 골목)으로 내려오다가 더 스토리를 안고 좌측으로 꺾으면 최명희 문학관이 나옵니다. 그리고 다음 교차로에서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꺾어 내려가서 지도의 파란색 도착 표시 있는 곳. 주소검색으로는 풍남동3가 73-2를 찍으시면 됩니다.

지도에서 빨간색 출발 표시가 더 스토리와 그 이웃가게 상덕카레 위치. 최명희문학관 표시가 좀 에러인데 더 뒤쪽 위로 가서 있습니다. 결론은 위쪽 길로 가시던 아래쪽 길로 가시던 파란색 도착표시만 찾아가시면 된다는 소리..^^;

그러면 아래와 같은 풍경이 나올겁니다.

 그 유명한 철문. 이름이 없으니 사람들이 철문카페로 부르게 된 유래이기도 합니다.

오픈 시간이 따로 표시가 안 되어 있던데, 제가 방문한 시간은 11시 즈음이었고요. 오픈했는지 여부는 이걸로 아실 수 있겠더군요..^^

날씨 좋은 날에는 야외 테라스에 앉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덥지만 않으면..OTL

메뉴판. 더워서 아이스 카페라떼와 초코 케이크를 시켰습니다.

창가자리에 앉았는데, 옆 기둥 뒤에 왠 털뭉치가?

사자견이 가게 명물 마스코트(?). 검색해보니 차우차우견이라고 나오던데 맞나요? ^^

사진기를 들이대니 귀찮다는 듯 느릿하게 용안을 보여주십니다..^^

그러나 금새 게슴츠레해지더니만 다시 쓰러져 수면삼매..
잠시 뒤에 드르렁~푸우~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폭소를 터트릴 뻔 했다가 간신히 참았습니다..^^ [데굴데굴]

너무 달지 않아서 딱 좋았던 케이크.

이 날 햇볕이 뜨거워서 몸이 목말라했던 탓도 있겠지만, 이 카페라떼 정말 맛있더군요..TT

창 밖으로 바라본 풍경 한 컷.

카운터 석도 있습니다.

화장실도 아트[.....]

구석에 세미나룸도 있더라구요. 따로 예약해야 하는지는 물어보지 못했습니다만..

그나저나, 제목에 언급한 떡밥으로 돌아와서.
이 가게 정말 집요한 것이.. 카드 영수증에도 상호가 안 나오더군요..--;

...그.러.나, 신용카드업 협회[.....]께서는 모든 것을 알고계시사,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물론 홈페이지의 카드사용기록에도.


"미유키, 수수께끼는 모두 풀렸어." [....야임마;]

이름 없는 카페의 이름은 '블루'였던 겁니다 여러분!

이상, 본격 사진방출 포스팅전주 미스터리 제 1회를 보내드렸습니다.
--------------------------------------------------------------

P.S 웃자고 써본 소리인 거 다들 아시죠? 카드 계산해보신 분들은 이미 알고 계셨을 사항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이름 없다는 게 더 낭만적이잖습니까..^^
by 마스터 | 2009/05/09 16:21 | Life & Dream | 트랙백 | 덧글(4)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소속된 조직들
카테고리
이글루 링크
라이프 로그
이글루 파인더
태그
메뉴릿
rss

skin by 소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