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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피어 던젼 돌고..[이봐?] 아니 도서바자회 갔다 왔습니다. 고문당한 책들이 자백한 이야기

http://www.booksfear.com/210

위치는 화살표. 4번 출구에서 파리바게트 골목으로 들어가면 하얀색 뾰족한 돔-...표현이 이상하지만 한눈에 '아, 이상한 건물 있다'고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에 원형 창이 여기저기 난 건물입니다. 국제미디어밸리라고 입구에 붙어있고 계단으로 올라가다 보면 2층에 판타스틱/페이퍼하우스 사무실이 보입니다. 북스피어 사무실 겸 장터는 4층.
(위치는 각종 인터넷 지도에서 구수동 16-5 번지를 찾으시면 되겠습니다)

....여담이지만 건물 내/외부에 북스피어 표시가 하나도 되어있질 않아 처음은 건물을 긴가민가하며 지나치고, 두번째는 2층까지 올라갔다가 북스피어는 아니네 하고 내려왔으며-같은 출판사인 걸 나중에 확인했습니다..OTL- 세번째는 결국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저기.. 북스피어 장터가.." "4층이요"

친절하게 대답해주신 직원분, 감사드려요...TT 저 판타스틱 사고 있답니다.


오늘의 전리품.
장 마르칼의 아발론 연대기. 2천원x8권 16천원
퍼언 연대기 낱권, 2천원x3권 6천원
레드북 낱권 2천원
다이디타운 5천원 //총계 29천원. ....비바..OTL

어깨가 끊기고 닳도록 이고메고지고 왔습니다..TT 만 그만한 보람은 있네요. 남아있는 재고가 아발론 연대기는 제법 남아있긴 한데 다 짝맞춰보면 5~6세트 정도? 10세트는 안될 것 같았고요. 퍼언 연대기 낱권은 넉넉히 남아있습니다. 단 상대적으로 상태 좋은 걸 고르시려면 내일(13시~19시 예정) 일찍 가심이..
(아발론 박스는 8권 짝 맞춰 고르고 나면 담아가라고 주십니다. 이것도 아마 최소한 남은 세트수 대로는 있을 듯 싶네요. 책 쌓아두는 데도 있었으니..)

아, 퍼언연대기는 예의 투명비닐백 가방에 들어간 세트를 18000원에 팔고 있습니다. 예스24에서 반값행사를 하고 있지만 2만원이니 이쪽이 조금 더 이득이겠죠? 한정판+책 상태 좋은 놈을 고르실 분은 이쪽으로. 이것도 몇 세트 안 남아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 외에는 미미여사 책들을 비롯한 신간들이 여러권..

레드북/그린북 세트는 저 2천원 짜리 낱권 말고 외장박스 포함해서 2권 5천원에 팔고 있습니다. 전 전에 와우북 페스티벌에서 그린북을 질렀던 터라 저것만 들고 왔습니다만;

일단 내일이 마지막 날인데, 별다른 일정 없으시다면 한번쯤 산책삼아 들러보셔도 나쁘지 않을 성 싶습니다. 단 그러다 지름신 걸리는 건 책임지지 않습니다만. [먼 산]

P.S 아참, 적는걸 깜빡했는데, 출판사 직원분들이 내놓으신 책 중에 아오마타 핑크의 팔견전 15권이 있습니다. 가격 8천원[......]
(가격은 꽤나 매력적이었는데 저 짐 들고 다시 저걸 얹는 용자짓을 하기에는 기력체력초력마력[....]이 다 바닥이었..OTL)

덧글

  • 키르난 2009/02/21 08:56 # 답글

    냐하하하하; 통장잔고 0입니다.;;; 던전 기초체력도 안되고 마력도 안되고 기타 등등도 .. ;ㅅ;
  • 마스터 2009/02/23 10:49 #

    저도 토요일 내내 끙끙거렸습니다..TT

    뭐 그래도 방 구석에 쌓아둔 책들을 보니 흐뭇.. 잠깐, 이게 아닌데? 쌓아두면 안되..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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