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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화짱의 우울[..],일본 최후의 야간정기급행. 201602JRPASS 여행 번외편 201602 JR PASS 여행[완]

급행 하마나스急行 はまなす는, 88년 혼슈와 홋카이도를 잇는 세이칸해저터널 개통과 함께 역할을 넘겨준 아오모리-하코다테 간 세이칸 철도연락선의 후임으로 운행을 시작한 열차입니다.

2012년에 오사카-니이가타 간 급행 키타쿠니가 운행종료되면서 최후의 급행 등급*1 열차가 되었고 2015년 3월에 삿포로-우에노 간 침대특급 호쿠토세이가 '정기'운행을 종료한 이후는 세이칸 터널을 통과하는 최후의 야간 열차로 남았습니다.

참고로 최후의 주간 급행열차는 2009년에 없어진 오카야마-츠야마 간 급행 츠야마.
(일본 전역의 야간열차는 도쿄-시코쿠 타카마츠/산인 이즈모시를 연결하는 최후의 정기 침대특급/유일한 정기 야간열차인 선라이즈 세토/이즈모가 아직 남아있음)

올해 3월 21일, 하마나스는 아오모리발 삿포로행 열차를 마지막으로 운행 종료되었습니다.(삿포로발은 20일 종료).

직접적인 종료 원인은 홋카이도 신칸센이 개업하면서 세이칸 터널 내의 전압 규격 및 보안/신호장치들이 변경, JR화물은 이에 대응하는 신형 전기기관차를 도입했지만 JR홋카이도에는 빌려쓸 돈도 새로 구입할 돈도 없었기 때문에..TT (물론 화물도 빌려줄 기관차가 남아도는게 아니고;)

같은 이유로 야간 열차뿐 아니라 세이칸 터널을 통과하는 모든 재래선 열차(특급 하쿠쵸/슈퍼하쿠쵸)도 운행 종료*2되었고 이제 혼슈와 홋카이도간 이동은 항공기,홋카이도 신칸센,선박으로만 가능해졌습니다. 야간 시간대의 이동은 선박 뿐.
생각해보니 저 우에노上野 행선지 표시는 삿포로-우에노역 간 침대특급 호쿠토세이와 카시오페아의 흔적입니다. 이제는 무용지물(?)인데..TT 조만간 수정될지도 모르겠네요.

...아니, JR홋카이도니까 돈을 아낄려나[먼산]
통상 7량 편성인 하마나스인데 이때는 1량을 추가해서 8량편성이었습니다.
이게 통상의 7량 편성 구성입니다.
DD51형 디젤기관차. ..는 사실 14년도에 찍은 사진입니다[..] 16년도 사진은 죄다 흔들려서..TT
이것도 촬영시간을 보니 삿포로에선 흔들렸고 하코다테에서 건진 사진이네요[...]
하코다테 방향으로 기관차 뒤 첫 차량인 1,2호차의 B침대칸. 마지막 사진은 2층 상단침대의 발치에 있는 짐칸(?)입니다. 하단은 침대 밑을 보관공간으로 쓸수있지만 상단은 여길 써야하죠.
3,7(그리고 성수기 등 추가편성시 들어가는 8~)호차 자유석, 통칭 폭탄석으로 불립니다. 팔꿈치의 레버를 당기면 아주 사알짝[..]시트가 앞으로, 등받이가 뒤로 움직이며 각도조정이 됩니다만 위안 수준[..] 하룻밤 자면 등과 엉덩이를 제물로 내놓아야 합니다[..]
4호차가 바로 하마나스의 꽃으로 저한테만불리는, 노비노비(느긋느긋) 카펫카입니다. 이 좌석은 침대 등급이 아닌 일반 지정석 등급이기 때문에 JR패스로 추가금 없이 좌석 지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침대특급 선라이즈에도 이즈모/세토 각각 한량씩 비슷한 형태의 카펫카가 달려있죠.

JR패스가 아니라도, 6천~만엔을 홋가하는 침대요금이 아니라 지정석요금 520엔(+급행,특급 요금)만 지불하면 되기 때문에 일본인 승객들에게도 경쟁율이 피터졌고, 선라이즈는 현재도 피터지는[..] 인기차량입니다.
꽃 중의 꽃[..], 거의 개인칸에 가까운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는 카펫카 상단입니다. 한 량 뿐인 카펫카 안에 딱 8자리가 있고, 그중 둘은 여성전용석. 위 구조도의 4호차량 부분을 보면 아시겠지만 (핑크색 구역) 끝쪽 1/4는 상/하단 모두 여성구역입니다.

5,6호차는 지정석인 드림카입니다. 폭탄석보다는 그나마 나은 좌석 각도를 자랑(?)합니다만, 옆사람과 부대끼느라 편하게 못자는 건 사실 마찬가지[..]
드림카의 12-C번 좌석 앞쪽에는 콘센트가 있어서 밤새 충전하며 달릴수가 있었죠. 이제는 쓸모없는 지식입니다만[..]
참고로 카펫카에도 두군데가 있었다고 합니다. 상단 올라가는 계단 옆좌석이라고. ..한번도 예약 성공한 적이 없어서..TT

통상 카펫카는 4호차로 들어가는데, 가끔 점검으로 아예 차량 자체가 빠지고 4호차 자리에는 지정석..인데 폭탄석 차량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하마나스 이용자들에게 악명높은, 일명 폭탄지정석[..] 그래서 일본어가 잘 안됨+역무원이 카펫카를 모름=이 두가지가 겹쳐 "4호차를 주세요!" 라고 했다가 드림카도 아니고 폭탄지정석을 받는 비운의 외국인이 가끔 있..

네, 2014년의 제 얘깁니다[....................................] 그 뒤 잘 안통하면 차라리 좌석 종류를 계속 얘기해야지 차량 번호로 뭐 좀 아는 척 했다가 큰 코 다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었[...]

라스트런때는 카펫카가 빠지고 B침대+드림석+8,9호차던가.. 까지 추가 편성에 추가된 차는 전부 폭탄차,그리고 평소 자유석인 3,7호차 포함해 전부 지정석으로 운행이 됐다고 하는데요, 거야 그럴만 한게 프리패스나 승차권(운임)만 가지고 탈수 있으면 그 인파를 어떻게 관리하겠습니다; 공간은 둘째치고 안전문제가[덜덜]
덤으로 14년에는 자유폭탄석 앉으신 분들은 그날 사람이 적어 아예 4인 자리를 하나 차지해서 마주보는 쪽으로 돌려놓고 대각선으로 다리라도 뻗고 잠 청하더라고요;; 도저히 잠을 못자겠어서 저도 도중에 자유석 차량으로 옮겨놓고 흉내냈더랬습니다[..]
역시나 이제는 쓸모없는 팁
5,6호차 드림카 끝부분에 마련된 미니라운지입니다. 야식을 챙겨왔다면 여기서 바깥 풍경을 즐기며 먹을수 있죠. 밤이라 뭐 보이는 건 없지만
새벽 2:52분, 하코다테 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열차는 무려 1시간 4분을 정차했다가 출발합니다. 이유가 있는데,
삿포로-고료가쿠까지는 비전철화구간, 하코다테-고료가쿠-아오모리까지는 전철화구간으로, 기관차가 디젤에서 전기로 변경됩니다. 그리고 1일차에 말씀드렸지만 고료가쿠->하코다테는 삿포로,아오모리 양쪽으로 가는 열차가 모두 들어왔다가 역방향으로 다시 나가는 되돌림 운행구간이죠. 돌아나가야 하니까 기관차를 연결하는 방향도 바뀝니다.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의 경우는 이 기관차 교체작업을 아예 하코다테로 들어오지 않고 교차점인 고료가쿠역에서 했었습니다. 탑승/하차는 할수 없고 객차 문 닫은 채 진행하는 운전정차였죠. 참고로 TW는 기관차를 서일본구역에서 한번 더 교체해 총 3대의 기관차가 끌고갑니다. 15년도 탑승기에서 보여드릴.. 언제?)
하코다테로 들어가면 1호차 앞쪽의 여기까지 끌어온 DD51 디젤기관차를 분리하고,
들어왔던 방향으로 돌아나가서, 고료가쿠부터는 방향을 바꿔 쭉 전철화 구간을 운행해야 하기 때문에, 뒤쪽 7호차(통상편성시) 방향에 ED79형 전기기관차가 연결됩니다. (아오모리>하코다테>삿포로는 이 작업의 역순)
영상으로 보시죠. 14/16년 찍은 영상을 뒤섞은 거라 불균질합니다..TT 가만, 그 사이에 카메라도 바꿨던가;;
...그나저나 지금 보니 영상은 14년 16년 다 아오모리 방향의 전기차 연결, 디젤차 분리만 찍었고 삿포로행의 전기기관차 분리/디젤 연결은 사진밖에 못 찍었..OTL 여행 갔다와서 그때그때 여행기도 안쓰고 확인을 안하니까 담 여행에 반영을 못하지 인간아

이때 하코다테역은 홋카이도신칸센 개통을 기다리며 직접 관계도 없는데대규모로 내장 공사중이었습니다. 과연 신칸센 개통 후 기대했던 만큼 승객이 늘었을라나 모르겠네요;; 신칸센 역인 신하코다테호쿠토에서 다시 접속열차를 타고 20분쯤 하코다테까지 들어와야 하는 터라 심리적,편의상 멀다는 불평이 늘어나고 있다는 현지 신문기사까지는 봤는데요[........]
한시간 넘게 남았으니 역 밖으로 나와 어슬렁 걸어봅니다. 이렇게 늘어난 건 야간에 신칸센 시험운행을 시작하면서부터고 그 전엔 약 40분 정도긴 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도착시간도 늦어지고 정차시간도 늘어서 새벽4시 출발로 미뤄졌으니;; 하코다테에 일찍 와서 저녁 관광 좀 하다가 호텔이나 역에서 일찍 눈좀 붙이고 열차 타러가서 자유석에서 2시간 부대껴서 아오모리로 가도 될 지경이었죠[..]
한블록 정도 떨어져있는 편의점 가서 오뎅을 사와 야식으로..
'어서오세요, 하코다테에. -삿포로맥주 드림-' ???
 ...정복선언인가 아니면 너희들은 우리 지배에 속고있다인가[...]
이건 14년도에 하코다테역 플랫폼 자판기에서 야식대신[..] 사먹었던 유바리 멜론소다입니다. 전 멜론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편인데 이건 꽤 맛있더군요. 나중에 생각나서 검색해보니 무려 수량한정 & 지역한정이더란[...] 몇병 사둘걸 그랬나TT
결론은 잘 안가는 지역에 갔을땐 트윗할 거리를 찾아 역, 특히 플랫폼의 자판기를 한번쯤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오모리 역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신칸센을 타려면 3.9km 떨어진 신아오모리역까지 오우본선 접속열차를 타고 가야했는데요,
이런 신칸센 환승 편의를 위해서 이 구간(신아오모리-아오모리)은 특급 쓰가루 등 특급열차를 타더라도, 자유석을 이용하면 특급권 요금이 필요없고 보통열차와 똑같이 승차권(운임)만으로 탑승이 가능한 특례구간입니다.
(그러고보니 신칸센 개통되고 나서 변경됐는지는 체크 안해봤는데;)

그리고 이 환승특례는 주로 야간열차인 하마나스에 해당됐는데, 왜냐하면 주간에 하코다테로 가는 특급 하쿠쵸/슈퍼하쿠쵸는 신칸센 내리는 신아오모리역에서 바로 출발해 아오모리로 들어갔다가 다시 돌아나와(위 지도의 역순, 그러니까 핑크라인->레드라인) 해협선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신칸센에서 두번 갈아탈 필요가 없었거든요. [201502 여행기 프리뷰 편]에서 몇분 뒤에 아오모리에서 역방향으로 돌아나오기 때문에 신아오모리역 출발은 뒤를 향해 앉은 역방향 좌석이니 당황할 필요 없다고 쓴 적 있었죠? 오래전이라 기억 안나실듯 누구 탓이냐 

이제는 하코다테로 해협을 건너가는 재래선 열차는 사라지고 그 역할은 신아오모리에서 (아오모리 거치지 않고)신칸센이 바로 직결로 건너가게 됐으니;; 아오모리 역에서 북쪽으로의 재래선 열차는 편수도 이용객도 적은 민마야 방향 열차만 남았습니다. 이쪽이랑 해저터널에 대해서는 언젠가 방문할 맘만 먹고있는 해저터널 기념관을 갔다온 다음에..TT
이때는 무려 특급형 485계가 '보통'표지를 당당하게 달고 아예 보통열차로 등장하셨습니다[...] 옆에 진짜 보통열차가 있는데
생각해보면 그럴만한게, 지금 하마나스를 타고온 승객중 다수가 신칸센을 타기 위해 신아오모리로 이동하는데 -그것도 대형 캐리어를 들고;- 보통열차는 승객 편의성은 둘째치고 공간이 미어터진단 말이죠[..] 보통열차 여러 편을 연결해서 짜내느니 이 시간대 만이라도 특급편성 하나를 보통으로 돌려주는게 나을법 합니다;; 시간도 몇분 안걸리고요[..]
자, 특급형 열차가 보통열차로 운용된다는 건 무슨 의미냐,
....평소엔 그림의 떡이었던 1등차, 그린샤에 당당하게 탑승할수 있게 된다는 겁니다..^^ 그래봤자 4분
이제 열차는 4일차의 시작을 위해 신아오모리 역으로 짧은 운행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하마나스와의 마지막 만남도 끝났습니다.

나름 승객 수도 인기도 있었던 '해당화'호였지만, 해협을 건널 전기기관차가 없다는 물리적인 이유로 없어진 터라 부활은 힘들어보이는데요, 열차팬 입장에서는 하코다테>삿포로를 잇는 야간 쾌속(쾌속 미드나이트라는 열차가 실제 있었습니다)이라도 하나 만들어주면 안되려나 싶은데, 이 구간은 이미 고속버스와의 경쟁에서 패배해 사라진거라 힘들거라는게 중론입니다..TT
하코다테에서 슈퍼스타의 라이브 공연같은거라도 있어서 특별편을 편성하는게 아니면 정기열차로는 거의;

삿포로에서 놀다가 무로란 방향으로 돌아가는 승객을 가능한 늦게까지 잡아두자는 초 지역적 수요[..]같은 거라도 있지 않나 싶었는데, 그건 하마나스 운행종료에 이어 특급 스즈란(삿포로-무로란) 야간편을 하나 잽싸게 증차하는 걸로 부분 수요 채우는 걸 보니 돈 쓰지 않겠다는 의지가 확고해보이고요TT
이거 보도기사 떴을때 '하마나스 대신 야간열차가 부활합니다'라고 설레발 타이틀 띄워서 설레게 했던거 잊지않겠다

3일차 야간-4일차 새벽 JR PASS 이동경로
이미 없어진 경로라 검색한 이미지를 빌려왔습니다. 그러니까 여행기를 제때제때(2)
위 지도의 타임스탭은 신칸센 시험운행 시작 전 시간표라, 제 도착시간은 틀려집니다. (접속할 신칸센도 당연히 뒷차로 밀림)

삿포로 22:00-06:19 아오모리 491.9km
운임 10020엔, 급행료 1300+지정석 520엔=요금 1820엔, 합계 11,840엔,
(B침대 요금 6480엔,자유석 0엔)
JR패스로 지정석 요금은 무료지만 B침대 이용시에는 (요금은 좌석/등급을 분리해서 낼 수 없고 전부를 지불해야 하므로 JR패스로 요금을 지불하는 경우는 100% or 0% 둘 중 하나임)급행료도 지불해야 해서 침대+급행료 총 7,780엔 필요.

다음은 '4일차, 파란만장하게 혼슈의 남쪽 끝까지' 편에서 뵙겠습니다.

*1 급행은 열차 등급에 따른 등급요금을 받기 시작하는 최초의 차별화 등급으로서, 그 이하의 쾌속/보통 열차는 모두 등급요금을 낼 필요가 없는 보통열차입니다. 쾌속이 아무리 많은 역을 지나치고 빨리 도착해도 마찬가지. 60~70년대가 일본 국철 급행열차의 전성시대였으나, 그 이후 고급/고속화된 열차는 특급으로, 빠른 도착을 중시하는 열차는 보통열차인 쾌속으로 양분화 흡수되면서 급속히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특급열차의 특급은 '특별 급행'의 머릿글자. [열차의 요금체계] 참조

*2 단체/여행상품 전용으로 2017년 봄 운행개시 예정의 동일본 호화판 크루즈 침대열차 TRAIN SUITE시키시마가, 3박 4일 코스의 경우 홋카이도까지 들어올 예정이긴 합니다. 이 열차는 대규모 발전기를 내장한 디젤/전기 듀얼모드 기관차 EDC를 사용할 예정. 정기 운행하는 일반열차하고는 인연이 없겠죠..TT

큐슈의 크루즈 열차 '일곱별(나나츠보시) in KYUSHU'가 몇년치 예약이 가득차는 대히트를 친후 동/서 일본이 모두 이런 형태의 고급 크루즈 열차를 준비중인데요, 한국에는 해랑이 있죠. 탄생도 큐슈보다는 먼저입니다. 본받은 건지는 알수 없지만[..] 서일본은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의 이름을 이 새로운 크루즈 열차에 달아줬습니다. 트와일라이트 익스프레스 미즈카제로 역시 17년 봄 운행 개시 예정. 단 선배와 달리 운행코스는 서일본 안에서만 도는 간사이>산인/산요 코스.

P.S 여기서 다루지는 않지만 며칠 전 일이라.. 6월초에 길이 57km의 스위스 고트하르트 터널이 전구간 개통되면서 세이칸 해저터널은 세계최장거리 터널 부문에서 2위로 밀려났습니다. 겨우 4Km 차이인데 억울하다! 단 아직 '해저'터널로는 1위. ...그리고 이쪽은 28년전에 개통됐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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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보바도사 2016/06/07 09:03 # 답글

    1. 오오 폭탄차 오오. 개방형 B침대도 하마나스가 사실상 마지막이죠. 583계 단체열차가 있기는 한데 일반발매 안할게 뻔한지라...
    2. 하쿠쵸 운용 마지막 2년간은 아침 출고차를 아오모리발 신아오모리행으로 보통열차를 운용했었죠. 485계는 물론이고 789계 시간대도 있었습니다!
    3. 아오모리-신아오모리간 특례는 지금도 적용됩니다. 특급이 츠가루 3왕복만 남았다는 건 안자랑.
  • 마스터 2016/09/08 14:10 #

    그러고보니 B컴파트는 그렇네요; 선라이즈의 B는 개인실이니.. 다음달에 583계를 우에노-아오모리로 하나 운용하긴 하더라구요. 물론 저거+세이칸 연락선+하코다테에서 신칸센 복귀를 묶은 여행상품 전용으로 최소가 5만엔대;;

    2014년도에도 하마나스 연계 아침차를 타긴 했는데 그건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가서 사진을 뒤져봐야[...]
  • 보바도사 2016/06/07 19:22 #

    원래 하마나스에 연계되는 열차는 E751계로 운행하는 5:43발 아키타행 츠가루2호였습니다. 아마 이 차가 아닐까 싶습니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아침에 회송열차 용도로 굴리는 신아오모리행 3대가 있었는데 순서대로 아오이모리철도(4632M), JR동일본 485계(4634M), JR북해도 789계(4636M)입니다. 물론 지금은 아오이모리철도만 남았고 편명도 4620M입니다. 신아오모리 찍고 돌아와서 하치노헤까지 가는 모양이더라고요.
  • 마스터 2016/06/08 13:43 #

    일단 계획표에는 6:00-04 열차를 찍어놓긴 했는데요. "스미마세에엥 맛떼구다사이!"를 외치며 캐리어를 들고 계단을 뛰어올라 건너편 플랫폼으로 내려간 기억이 있는 듯 없는 듯[....]
  • 보바도사 2016/06/08 16:37 #

    6시발 오다테행 보통열차도 연계가 되긴 합니다.
    결론 : 아오모리역에서 서두르셨으면 츠가루2호, 느긋하게 움직이셨으면 오다테행 보통열차. (어?)
  • 키르난 2016/06/07 09:34 # 답글

    보는 것만으로도 어질어질... 밤샘이 불가능한 인간이라 더더욱 그렇습니다. 으으으으; 하여간 해당화여 안녕. 부활할 날은 멀도다...?
  • 마스터 2016/06/07 13:24 #

    재정+물리+승객없음이 모두 겹친 상황이라서 말입니다..TT
  • Hyth 2016/06/07 10:22 # 답글

    작년에 타려다가 연휴기간에 걸려서 그런지 못타본 해당화네요(...) 대신 485계 하쿠쵸를 타긴 했지만;;
    사진 보니 프라이버시 보장도는 하마나스 카펫카 상단>선라이즈>하마나스 카펫카 하단 이 정도인거 같습니다.
  • 마스터 2016/09/08 14:10 #

    폭탄과 드림 밖에 못타보긴 했지만 하마나스 예매운은 꽤 좋았던거 같습니다 저;;

    확실히 선라이즈 카펫카가 전체는 아니지만 시야 부분에 벽이 쳐있던 것도 있고 꽤 괜찮았던 기억이네요. 난방이 엄청 세서 고생했지만[..]
  • NastyLemon 2016/06/07 21:27 # 삭제 답글

    1. 이제는 쓸모 없겠지만 하마나스 저 폭탄좌석 방향 어떻게 돌리는지 도저히 모르겠던데요 저는..

    비슷한 팁을 보고 돌리려고 노력해봤는데 아무리 해도 안 돌아가서 삿포로 가는 걸 포기하고 하코다테에서 내렸던 기억이 납니다.

    2. 쾌속 미드나이트라도 부활해주면 좋겠는데.. 이제 삿포로 다니기가 너무 불편해졌네요.. 안타깝습니다.

    3. 신칸센 공사기간 시험운행으로 인해 연계되는 신칸센이 하야부사4호(하치노헤, 모리오카, 센다이, 도쿄 정차) 에서 하야부사8호(센다이까지 각역정차)로 바뀌면서 도쿄 도착시간이 한시간이나 늦어지고, 토카이도신칸센 히카리 연계도 안좋아졌지요.. 여러모로 마음에 안 드는 홋카이도신칸센입니다.
  • 마스터 2016/06/08 13:47 #

    저도 가물가물하긴 합니다;; 돌려져있던데를 찾아앉았던가;; 여하튼 받은 지정석에는 앞뒷자리에 승객 있어서 돌리고 싶어도 못돌렸던 것만 기억나고[..]

    하코다테-삿포로가 너무 오래 걸린다는게 근본적인 어려움이죠..TT

    그나마 개통되고 나서는 하루에 삿포로-가고시마츄오를 뛸수 있게 됐으니 시험운행 때보다는 민폐(?)가 덜하긴 합니다..^^;
  • muhyang 2016/06/08 00:35 # 답글

    아마 JR에서 신칸센 선로는 야간에 보수를 해야 해서 야간열차를 못 띄운다고 했던 듯합니다만, 그렇다면 화물도 야간에 막을거냐...같은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지요.
  • 마스터 2016/06/08 20:52 #

    아마 하루마다 교대로 한쪽 선로를 검사/보선하고 화물은 나머지 한쪽으로 다닌단 얘기를 들은 것도 같은데요;;
    크루즈열차 시키시마도 다닐 예정이고, 야간에 하루 한대쯤 시간 못내주겠냐 싶은데 역시 문제는 돈이겠죠..TT

    그런데 실제로 다닌다고 하면 이제는 도난이사리비 철도 운임(+급행 이상일 경우 등급요금)의 3섹터 추가금을 내야겠군요;;
  • NastyLemon 2016/06/08 22:23 # 삭제

    실제로 다닌다고 하면 신칸센을 타고 하코다테나 신하코다테호쿠토까지 간 다음에 거기서부터 삿포로까지 타겠죠.. 제3섹터 요금을 내는 것보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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