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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2008, 1 of 2
생환했습니다..TT 쓰러졌다가 오후에 좀비상태로 HP 및 MP제로인 채 부활, 피닉스 페더 및 하이포션을 아낌없이 쓴 후 간신히 제정신이 돌아온 참입니다.

두 편으로 나눠서, 우선 상영작들 감상 이외의, 영화제 관련팁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1. 우선 표. 주말에다가 마지막인 다음 주말은 시들하기 때문에 사실상 토요일이 피크였는데도, 10시40분(당일예매는 10시에 시작합니다)쯤 예매 들어가서는 가운데 자리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남아있는 자리는 맨 뒷쪽 1~3줄 정도로, 감독 인사나 기타 부대행사 말고 영화 관람 자체가 목적이고, 당일 아침 10시 맞춰서 도착할 수 있다면 표 확보 못할 일은 없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홈페이지에 보면 설명이 되어있지만, 현장판매용으로 약 30%의 표가 판매 안된채 확보되어있고, 이 표는 상영당일 오전10시부터 판매합니다. 즉 온라인 매진되어있더라도 현장 가시면 표 구입이 가능해요.)

2. 모든 상영관에, PIFAN 전용 티켓부스가 있고(프리머스나 CGV의 경우 영화관 티켓박스와 완전 별도입니다) 다른 상영관의 표를 예매 및 발권 가능하니, 하루치 표는 전부 아침에 처음 보시는 상영관 티켓부스에서 처리하시면 됩니다. 발권의 경우, 홈페이지에서 예매번호 클릭하면 나오는 예매정보를 복사해서 프린트해가시면 편리합니다. 그냥 프린트한 종이 한장만 내밀면서 전부 발권해달라고 하면 되니까요.

3. 읽을 책이나 기타 시간 때울 거리는, 한회-11시,2시,5시,8시로 3시간 간격이니, 2시간 상영영화를 기준으로 한회를 비운다면 약 4시간의 여유가 있습니다-를 통째로 비우지 않는 한 짐만 됩니다; 보통 1시간 반+-15분 정도가 남는데, 밥먹고, 상영관 이동하고, 더우니 좀 씻고 숨돌리다 보면 훌쩍 가더라고요.

무엇보다 현지에서 무료배포하는 팸플릿들이 넘쳐납니다[.....OTL]

4. 타임테이블을 작성해가세요. 각 회 시작시간, 상영시간을 고려한 끝나는 시간, 그리고 다음 상영시간까지 남은 시간여유, 여기에다 식사때는 어디서 무엇을 먹을지, 상영관 사이의 이동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는지 대충 계산해두면 중간에 흥미를 끄는 전시회나 이벤트가 있을 경우 시간을 얼마나 쓸 수 있는지 가늠하기 쉽습니다.
5. 셔틀버스는 배차간격 10분. 모든 셔틀 정류장은 일반 버스 정류장과는 별도로, 스탠딩 안내문과 명찰을 건 안내원이 함께 있으니 그걸 표지판 삼으시면 되고, 다음 버스가 몇분쯤 오는지, 몇시까지 운행하는지 등등의 안내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왼쪽 맨 아래 송내역에서, 프리머스와 CGV 사거리까지 파란색 선으로 그어놓은 직선이 약 2km정도. 잰 걸음으로 30분, 폭염다이어트니 빗길 샤워에 취미가 있으신 분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프리머스와 CGV는 길건너, CGV에서 시청까지는 약 500m, 시청에서 프리머스까지는 800m 정도입니다. 거리도 만만하지만 버스가 막힐 수 있는 관계로, 지나가는 데 딱 맞춰 버스가 선 경우가 아니라면 도보쪽을 추천합니다.

사거리에서 복사골 문화센터까지는 약 1.2km. 미묘한 거리인데, 시간여유가 있다면 셔틀쪽을 추천합니다. 더우면 더운데로 비오면 비오는 대로 체력을 뺏을만한 거리인데다 저 정도 거리면 셔틀의 이점이 있거든요.

시청은 정면에 입구가 없습니다; 해서 도보로 접근할 경우 저 빨간색 화살표대로 뒤쪽으로 들어가셔야 해요. 안그러면 저처럼 시청 청사 주변을 한바퀴 돌아들어가는 일이 생깁니다..OTL
(이런 건 좀 안내문을 붙여줬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상 토요일 한바퀴 돌아본 간단한 지리Tip이었습니다.

6. 밥먹을 곳이 애매한데, 프리머스 옆 홈플러스에 Mac이 있고, 거기 푸드코트도 있습니다. 아니면 시청 옆 이마트에도 푸드코트가 있고요. CGV건물과 프리머스 건물은 일단 둘러보긴 했는데 그닥 당기는 곳이 없어서 패스;

7. 부천 시청 1층의 장르문학 북페어는, 원칙적으로 밤 8시까지라고 합니다. 대신 사람이 많으면 탄력적으로 9시든 10시든 연장운영하고요. 둘러본 바 할인율이 땡기는 책이 없어서 건진 건 없습니다. 오멜라스가 '이상한 존'을 PIFAN 한정본이라고 10% 할인가에 판매하고 있더군요. 아마 정식 발매 전 선행인 듯 하던데 이것도 정식본과 어떤 차이인지 정보가 전혀 없길래 일단 포기;

8. 심야상영에는 간식을 제공합니다. 토요일날 나온 건 캔커피+삼각김밥+소보루 빵. 인원에 비해 많이 남아서 다 배급[....]한 후에는 떨이로 몇개씩 받아가시는 분도;; 그러니까 가볍게 드시는 분은 저처럼 따로 바리바리 준비해가면 짐만 되어요..TT

9. 영화관이 아닌 두 곳, 시청과 복사골 문화센터의 상영환경: 둘다 스크린은 좌석과의 거리 대비 작은 편입니다. 시청쪽은 층고차가 제법 높아서 앞사람 머리가 방해될 일은 없습니다. 복사골은 꽤 신경쓰일 정도. 두 곳 다 좌석 앞 뒤 간격이 상당히 좁으니 블럭과 블럭 간 수평통로가 있는 다리 뻗을 수 있는 좌석의 확보가 절대 필수입니다.
(...라고는 해도 이건 내년을 위한 팁이겠습니다만;; 현장예매에 나올 자리는 아니니^^;)
by 마스터 | 2008/07/20 21:05 | Life & Dream | 트랙백 | 덧글(3)
[판매완료]KOKIA SONGBIRD 미개봉 판매합니다.
-판매완료되었습니다.


99년 초판 발매, 판매하려는 물건은 01년에 찍은 재판이고, 미개봉상태입니다. 지난 달에 HMV에서 배송된 뒤 그대로 놔둔 상태.
정가 세금 포함 3,059엔, 판매하려는 가격은 2만원입니다. 상태 보실 수 있는 직거래 우선입니다.

이 경우는 당연한 도리로 판매이유를 밝혀둬야 할 것 같습니다. 9월 17일에 같은 앨범의 플러스판이 나옵니다. 그래서 그걸 구입하기 위해..TT

배송료 생각하면 대충 절반 조금 넘는 가격이니 메리트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까봐 올려봅니다.

0하나칠-3일6-6834 로 문자 주세요.
by 마스터 | 2008/07/20 18:43 | Music & Lyrics | 트랙백 | 덧글(2)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관람계획.

토요일에 올인했습니다;; 모토는 '조조부터 심야까지' . [죽어보잣! ...OTL]
사실 타겟은 망량의 상자 딱 한편인데; 다른 날짜는 시간이 안 맞더라구요.
[랄까 이번 시간표 짠 사람 좀 맞아야 쓰것음..--;]

결국 심야 고고. 중간의 금지구역 작품인 '도쿄잔혹경찰'이 몹시 걸리긴 하는데 정 못참겠으면 잠들죠 뭐..TT 마지막 머신걸만 재밌게 보면 되니.

거기에, 어차피 가는 거니 토요일 하루치 일정을 짜 넣었습니다. 도화선은 개봉당시 놓친거라 우선 주저없이 선택. [자단 형님 만세!] 3회는 좀 고민했는데, 집오리와 들오리의 코인로커가 꽤 괜찮은 듯 하더군요. 하지만 스트레이트 재킷과 이 작품 둘중에 어느게 나중에 다시 들어올 가능성이 크냐고 물어보면 주저없이..--; 해서 지금으로 선택.

2회와 4회는 미정입니다. 4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밤, 2회는 네거티브 해피 체인 쏘 엣지와 나오코(육상만화 스타트의 실사판입니다) 두개가 끌리긴 하는데 셋 다 온라인은 놓쳤거든요. 당일 현장예매에 승부를 겁니다. 안되면 그냥 쉬는 거고요..OTL
(읽을 책 바리바리 싸들고 갈 예정;;)
by 마스터 | 2008/07/18 01:28 | Life & Dream | 트랙백 | 덧글(4)
키타다니 히로시 외 몇몇 신경쓰이는 음반들의 출시 예정.
Yells ~It's a beautiful life~ by various

EVCS-1003, 1,890엔(세금포함) DVD 포함 2 Disc
2008.07.23일 발매예정

애니멜로 섬머라이브 2008의 주제가. 오쿠이 마사미 작사, 카케야마 히로노부 작곡. 뮤직 클립과 레코딩 풍경을 담은 DVD 포함

참가 아티스트:알리 프로젝트, 이시다 요코, JAM PROJECT, Suara, 미즈키 나나, 히라노 아야, 모모이 하루코, 요네쿠라 치히로, 미사토 아키 등
사실 저한텐 매년 라이브 본편 실황DVD보다 이 주제가 싱글이 더 매력적입니다. 노래가 좋은 해는 더 그런데, 괜찮은 노래를 충분히 정제된 녹음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애니멜로 섬머라이브라는 무대는 상당히 잔인한 면이 있는데, 바로 등장하는 사람들의 라이브 능력이 너무 극명하게 대비된다는 겁니다. 대표적으로 피 보는 사람에 A모 프로젝트의 모씨라던가[....야;] 사실 이 그룹은 라이브로 승부 보는 스타일이 아니니 좀 불공평하다고 할 수 있죠. 붕붕 날아다니는 모 복근소녀야 신나겠지만[....귀여우니까 OK!]

하여간 아직 올해 주제가는 어떤지 들어보지도 못해서 꽤 기대가 됩니다. Outride는 최고였고, 그 다음해는 좀 밋밋했으니 올해는 다시 상승하려나요..^^

타이틀 미정 by 栗林みな実

LACA-5802, 3,000엔(세금포함)
2008.08.27일 발매예정

작년말부터 성난 파도와 같은 기세로 릴리스를 계속하고 있는 쿠리바야시 미나미의 새 앨범. OVA「그대가 바라는 영원」의 주제가 'Next Season' 외 다수 수록.
본인들도 릴리스 텀이 짧았다는 자각은 하고 있었군요? [....먼산] 3번째 앨범은 좀 애매했는데 이번엔 어떨까요? 무엇보다, 쿠리바야시 하면 역시 그대가 바라는 염장영원이죠! 그 주제곡이 들어간다니 기대를 걸어봅니다.

R-newby きただにひろし

초회한정판 : EVCA-0008, 3,990엔(세금포함) DVD 포함 2 Disc
일반판 : EVCA-0009, 3,150엔(세금포함)
2008.08.27일 발매예정

대호평을 받은 TVA「원피스」의 오프닝 'We Are-!'를 비롯해서, 오리지널을 포함한 12곡 수록! 초회한정판에는 앨범 R-new를 제작하기까지의 다큐멘터리 영상과 뮤직클립을 수록한 DVD 첨부!
잼프2기에 대해 몇차례 깐[...] 적이 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조금 더 해보자면, 2기 멤버 세 명중에서, 한 명은 두말할 나위 없이 좋아하고, 한 명은 좋아하긴 하는데 잼프 하모니의 일원으로서는 어떤지 좀 애매하며;; 나머지 한 명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하모니 저해요소로 보고 싫어합니다.
(사실 이러면 누가 누군지 밝히는 거나 마찬가지지만 설마 제 과거 포스팅 일일이 뒤져서 찾으시는 분은 없겠지요;)

예. 그 중 좋아하는 다니 군의 대망의 첫 앨범 되시겠습니다..TT

by 真行寺恵里

POCE-3254, 3,000엔(세금포함)
2008.09.17일 발매예정

4번째 정규앨범.
아래 포스팅으로 상세설명은 대신합니다.

Kokia Complete Collection 1998-1999 by KOKIA

PCCA-2748, 3,360엔(세금포함) DVD 포함 2 Disc
2008.09.17일 발매예정

99년 발매됐던 첫 정규앨범 SONGBIRD에, 트랙을 3개 추가하고 뮤직클립을 담은 DVD를 동봉.
코키아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내놓는 여러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초판9년, 재판7년차인 앨범이니 나오는 것 자체는 그러려니 싶긴 한데 구판이 버젓히 유통되는 상황에서 내놓는 건 좀 속이 쓰리는군요;

9월 하순에 더 잡힐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3/4분기에 신경쓰이는 리스트는 이 정도인 듯 합니다.

아니, 더 나와도 곤란해요..TT 지금도 못산 앨범이 위시리스트에 널려있는데..OTL
by 마스터 | 2008/07/17 19:55 | Music & Lyrics | 트랙백 | 덧글(0)
신교오지 에리(真行寺恵里), 8년만의 신보 발표!
신교오지 에리(真行寺恵里)의 오피셜 홈페이지.

by 真行寺恵里

POCE-3254, 3,000엔(세금포함)
2008년 8월 17일 발매예정

믿음은 배반당하지 않았습니다..TT 인고의 세월이여 가라! 한달 후면 옵니다아아!!
(어디선가 하얀늑대들 양장본은?..이란 질문이 들리는 것도 같지만 상관없;; 그건그거이건이거..OTL)

당연한 얘기지만 공식홈페이지는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HMV-여전히 릴리스 정보는 기막히게 빠르다니까요;-의 메일이 오늘 오전이었던 터라..

그나저나 올 3월, 블로그에 마지막으로 올라온 글이 흥미로워서 몇 대목 옮겨봅니다.
-------------------------------------------------------------------------------
잠시동안 본 사이트의 갱신이 중단되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현재, 슬로우페이스이기는 하지만 뉴 앨범의 제작이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발매 시기를 맞추어 이 사이트의 리뉴얼을 예정하고 있으므로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넵, 정보는 이미 3월에 떴던 겁니다..TT 부지런히 체크 안한 제 잘못..OTL]

한편, BBS에 방문하여 신교오지 에리가 여기저기의 앨범에 참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시는 여러 전언이 있었습니다.

[.............!!!!! #$^T^%$^&%$T~!!!!!!!!! ...OTL]

이 건들에 관해서는, 본인 의향에 따라 굳이 정보를 기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교오지 에리의 노래를 맘에 들어해주신 친구에게서의 의뢰에 응하여 악곡에 참가할 경우가 있습니다. 단 그 앨범이 최종적으로 어떤 내용이 되는지 관여할 수 없는 경우나, 판매 형태등을 스탭이 파악할 수 없는 작품에 관해 당 사이트에서는 소개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때로 신교오지 에리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내용과 엇갈리는 작품일 수도 있기에, 팬 여러분의 혼란을 피하고 싶다라는 본인의 의향입니다. [끄덕끄덕]

BBS에 언급된 적이 있는 작품 외에도, 그러한 경위에서 참가한 앨범이 몇인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여러분과의 관계를 본인은 비밀스럽게 즐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길어졌습니다만, 본 사이트의 재가동시까지 잠시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08.03.05 신교오지 에리
OFFICIAL WEB SITE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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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젊음인가. 일일히 찾아다니기에는 너무 힘드...ㄴ 것도 있지만..^^;

지금 제일 기대되는 게요, 현지팬들은 라이브나 위에 언급된 깜짝 피쳐링 같이 중간중간 활동을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저한테는-그리고 아마 대부분의 한국 팬들에게는-순수한 8년만의 재회가 된다는 겁니다. 노래 스타일이나 창법 등에 어떤 변화가 있었을지 벌써부터 가슴이 두근거려요.
by 마스터 | 2008/07/10 18:27 | Music & Lyrics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
칼바니아 11권을 기념하여 올려보는 망상&잡상.

어?



어린 나이에 그룹 총수직에 오르게 된 타니아. 그런 그녀의 곁에는, 든든한 아군이자 주요 계열사인 탄탈롯社의 영애 에큐가 함께하고 있었는데.. 한편, 에큐를 노리는 검은 손길이 있었으니. 닉스사의 젊은 사장..
[데굴데굴]

11권이 나온 김에 평소 생각하던 걸 좀 풀어볼까 합니다. 아, 물론 장난스레 만든 설정에 마찬가지로 장난삼아 해보는 추측이란 건 감안해주시고..^^;

다른 나라는 몰라도 최소한 칼바니아는 상가, 상회연합으로 출발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신권이 왕권 못지 않게 강력해서 왕비를 쫓아낼 수 있는 나라, 힘의 배치가 2대 공작가를 중심으로 짜여진 나라. 그리하여 여차하면 여왕이 '신분을 감추고' 몰래 달아나서 장사치로 먹고 살 걱정을 해야 하는 곳이란 말이죠.
(왕가가 큰 실정을 저지른 것도 아닌데 저래야 하는 이유는 내부 쿠테타를 제외하고는 생각하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아예 탄탈롯가에는 그 상인조직의 원형이 노골적으로 남아있습니다. 아니, 그 전에 공작가의 계승문제를-표면상이야 어쨌든 칼자루는-집안 친지들이 쥐고 있다는 건 대단히 노골적이죠.

.....상황이 이러니, 라이언-에큐의 관계가 표면으로 떠오르면 왕궁 분위기가 싸해지는 것도 너무 당연합니다[.....먼 산] 직계 가신그룹(?)에겐 차라리 타니아와 라이언이 문제 생기는 게 백번 낫죠. 그 전에는 외국 왕자와의 혼사를 주선한 것도 그래서라고 보면..

11권에 뭔가 -에큐의 임신이란-사건이 하나 터진단 루머를 접했습니다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이 떡밥을 본격적으로 쓸 생각이 드셨는지도 모르겠군요. 지금까지 개그계에 감동양념을 뿌려온 작품이라고는 해도 그것 때문에 수위 높이는 걸 주저할 양반이 아니니..
[치키타에는 개그가 없었나요 뭐..OTL]
by 마스터 | 2008/07/09 18:08 | 고문당한 책들이 자백한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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